양평 쉬자파크 눈밭 뚫고 봄소식 전하는 세복수초
순백의 눈속을 꿇고 나온 세복수초가
참 신비롭다.
그 추위를 감내하고 노란옷을 입고는 꽃을 피우는 생명력
신비롭기만 하다.
올 들어 처음 만나는 반가운 세복수초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아본다.
참 감사하당..~ ♥♡
양평 쉬자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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