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마지막 날 양수리 두물머리 풍경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울집에서 가까운 두물머리를 가려고
난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선다.
부지런히 자동차로 달려가서 두물머리에 도착했는데
안개가 어디로 갔을까..????
안개는 없지만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참으로 아름다운 두물머리 풍경이다.
나홀로 여유롭게 찰칵놀이를 하면서
해피..~~ 해피..~~~~ 한
시간을 보냈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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