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8일 양평 용문산 600고지 보랏빛 처녀치마와 얼레지
보라빛 처녀치마
처녀치마란..?
잎이 땅바닥에 사방으로 둥글게 퍼져 있는 모습이
옛날 처녀들이 즐겨 입던 치마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처녀치마의 꽃말은
기세, 활달이라고 한다.
얼레지(얼룩취, 가재무릇)
얼레지 꽃말은..? 질투, 바람난 여인
봄비내린 후
처녀치마와 얼레지
이번에는 어떻게 꽃 단장을 하고
나들이를 나올까~?
궁금함과 설레임으로
용문산엘 간다.
요렇게 예쁜 얼굴을하고
봄 나들이를 나왔다~!!!!
연보랏빛 처녀치마와 얼레지
신비로운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사진에 담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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