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앞 남한강 풍경은 겨울이 흠뻑 담긴 그림이다~!!!!
울 집 앞
겨울 철새들이 남한강에 찾아들었다.
우리는 옷을 입어도 추위를 타는데
저 새들은 조물주가 주신 천연 털갑으로 무장하여 오히려
추운 곳을 찾아다니며 저렇게 살아간다.
겨울 남한강과 철새가 잘어울린다.
얼어붙은 남한강에서 먹을것을 찾는 오리도 물닭도 아름답다~!!!!
한 겨울 철새들의 여유로운 모습과 겨울이 흠뻑 담긴 그림을
사진에 담아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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