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 노랑 가을에 빠지다
강천섬에서 양수리 강미자아우를 만났당. ㅎ
여기에서 이렇게 만나는구나..~ ㅎㅎ(우리 둘 인증샷은 내짝꿍이 찰칵 ㅎ)
가을 맞이 해서 가까운 경기도 여주에 있는
강천섬을 찾아갔다.
양평에서 그렇게 멀지 않고 드라이브 삼아서
출발하게 되었다.
양평에서 강천섬 유원지까지 40분 정도
소요된다.
강천섬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너무 예쁘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모든게
사랑스럽게만 보인다.♥♡
강천섬에서 강미자 아우를 만나서 같이 사진도 찍히고
너무 행복했었다. ㅎㅎ
아름다운 강천섬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 가을을 즐기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ㅎ
'♡경기도 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박새 & 감 / 양주에서 만난 동박새 (20231128) (85) | 2023.12.11 |
---|---|
쌍무지개가 뜨는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 / 20231106 (105) | 2023.11.24 |
분홍빛 가을 / 하남 미사경정공원(20231023) (61) | 2023.11.04 |
안산 탄도항이 부르는 가을 노래 / 20231016 (68) | 2023.11.01 |
여주 당남리섬과 남양주 물의정원 떠나가는 가을 풍경 / 20231017 (65) | 202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