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볼강에서 에르데네트 이동 중 만난 풍경들..
우리의 발 빨간색 버스
마을이 알록달록해서 예쁘다.
사람과 가축들이 함께 어울려서 살아가는 몽골
양과 염소들을 차들이 피해주는 모습은 신기했다.
비오는 날 풍경
명당자리..
관리인
몽골 흡스굴에서 돌아오는 길은
무릉 볼강 에르덴트까지는 버스로 이동하여 중간 중간 하차하며
몽골의 풍경을 여유롭게 촬영을 했다.
볼강 마을이 알록달록해서 참 예뻤다.
양과 염소가 울타리 없는 넓은 평야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풀을 뜯는 모습 차, 도로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동물들을 차들이 피해주는 모습은
우사나 축사안에 모여사는 우리나라 가축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새롭고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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