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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여행

74년만에 개방한 청와대 관람 / 20220603

 

 

74년만에 개방한 청와대 관람

 

영빈관 앞 분수대

 

영빈관

 

 

 

 

 

 

손님을 맞이한다는 뜻의 영빈관

 

 

 

 

 

청와대 본관

 

 

 

 

 

 

 

 

 

 

 

충무실

대규모 인원의 임명장을 수여 하거나, 회의를 하는 공간이었다.

외빈이 왔을 때 만찬과 공연을 하는 등 다용도 공감으로 사용되었다.

 

 

 

 

대통령 집무실

 

 

본관의 핵심 공간으로 대통령이 엄무를 하던 곳이다.

국정 현안에 대해 집무를 보거나 소규모 회으를 주재했던 장소다.

 

 

접견실

 

 

무궁화실

 

 

영부인 집무실

 

 

청와대에서 보이는 남산타워

 

 

관람객들 긴 줄.......

 

 

 

 

 

 

 

관저로 가는길

 

 

관저 입구

 

 

 

관저 인수문

 

 

관저

 

 

 

청안당

 

 

 

관저 뜨락

 

 

 

 

 

 

 

 

 

 

침류각

 

 

연못

 

 

상춘재(외국인, 귀빈들 접견하는 곳)

 

 

 

반송, 청와대 지킴이로 170년..

 

 

초록빛 녹지원 참 멋지당..^^*

 

 

청와대 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어린이날 같은 기념일에 행사가 이루어지는 곳..

 

 

녹지원과 상춘재

 

 

관저 입구 대문

 

 

춘추관 앞 쉴 수 있는 공간..

 

 

 

 

 

북악산과 여민관 그리고 쉼터

 

 

 

 

 

전망대 가는길(오르는 시간만 30분, 우린 패스.. ㅋ)

 

 

춘추관 앞 헬기장에 텐트를 설치해 놓았다.

 

 

삼각산과 텐트

 

 

춘추관

 

 

 

춘추관(대통령의 기자회견및 출입기자들의 기사송고실로 사용된 공간)

 

 

 

 

 

 

영빈관 앞에서.. 양평 세여인

 

 

 

 

 

 

소정원 입구 불로문

 

 

행복 ㅎㅎ

 

 

양평 세여인

 

 

 

 

 

 

 

 

청와대가 74년만에

국민 품으로 돌아왔다.

 

이제

청와대는 국민이 주인이다.

 

오전 9시~ 11시까지 관람..

영빈관을 시작으로 대통령 집무실이 있었던 본관

대통령 관저, 침류각, 상춘재, 녹지원, 춘추관을

감사하는  맘으로 관람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