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스런 울산 대왕암공원
울산 대왕암공원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동쪽 끝에 있으며
동해안과 접하고 해산으로 여러 가지 기암절벽 등이 어우러져 있다.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어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이 바위 아래에 잠겼다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다.
탁 트인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1만 5천그루의 해송
여러 가지 기암절벽과 돌섬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이고 있다.
약 1시간을 걷는
해안산책로마다 매번 새로운 바위가 나타난다.
대왕암공원 참 멋진 모습을 본다.
웅장하고 신비스럽게 느껴지는 울산 대왕암공원
정말 대..~ 만..~ 족..~ 이당. ㅎㅎ
'♡경상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아침산책 / 20210723(울부부 2박 3일 여행) (0) | 2021.08.07 |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여름꽃 향기 / 20210722 (0) | 2021.08.05 |
울산 대왕암 출렁다리 개방(울부부 2박3일 여행) / 20210722(목) (0) | 2021.07.28 |
환상적인 풍경, 사천 바다케이블카 / 20210409 (0) | 2021.04.28 |
남해 보물섬 전망대 스카이워크 / 20210409 (0) | 2021.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