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바람꽃 아씨는 목욕 중..?
겨우내 꿈쩍 않던 얼음이
햇살의 간질임에 스스로 몸을 풀고
물소리도 명랑하게 산을 내려가는
세정사 계곡에서 나는 본다.
꽃을 찾아 눈길, 발길 옮기다가
너도 바람꽃 목욕하는 모습을.. ㅋ
너무나 재밌는 찰칵놀이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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