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이 가는 개군 산수유 마을
하늘이 맑고 예쁜 날
울집에서 가까운 개군 내리,주읍리로
노란 산수유를 만나러 간다.
시골 정감이 넘쳐나는
양평 개군의 산수유마을이다.
노오란 산수유가 꽃을 피우기 시작해서
마을의 풍경을 돋보이게 한다.
추읍산과 어우러진 양평 개군 주읍리
산수유마을 예쁜 풍경이다.
정겹고 아늑한 산수유마을에서
어여쁜 봄 꽃놀이를 하면서
힐링하는 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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