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섬 예쁜 가을
내짝꿍이랑 여주 강천섬엘 간다.
여주에 2년전부터 유명해진 섬, 강천섬이다.
은행나무길로 유명해서 사진 작가들에게 원래부터 인기가 많았지만
캠핑족들이 늘어나면서 소문은 계속 나서 점점 유명해졌다.
강천섬은 입장료가 없다.
드넓은 잔디밭에서 돈을 내지 않고도 무료로 텐트를 칠 수 있다.
강천섬은 애완동물 입장이 가능한 곳이라
애견과 함께 온 가족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강천섬은 오토 캠핑장은 아니다.
그래서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도보로 10~13분 정도는
짐을 차에서 빼서 걸어야 한다.
강천섬 리버마켓
강천섬 은행나무를 구경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바리바리 짐을 싸고 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울부부처럼 그냥 산책하듯 온 사람들도 많다
행복
폰카놀이 중..
행복한 동행
사람과 그리고 애완견과 함께 해피한 동행..^*^
참 예쁜 가을..^^*
강천섬 은행나무길 참 예쁘당..^^*
예쁜 자매
사진기를 가지고 온 사람들부터 애완견 산책시키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들 등등..
진짜 엄청 많은 인파를 처음으로 강천섬에서 본다.
애완견도 아이들도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엄청 넓은 강천섬
멋지당..^^*
가족과 가족이 함께 움직인 경우도 많이 보인다.
찍기놀이가 주는 행복..^*^
강천섬은 주차비, 입장료, 텐트 자리 모두 무료..
강천섬이 그리는 예쁜 풍경에 마음을 뺏기고..
캠핑장이란 이름이 붙은 것은 아니지만,
이미 캠핑러들에게는 유명해진 곳이다.
가족
강천섬엔 백캠핑을 즐기는 캠핑족들이 많이 있다.
부부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과 주변에 조형물, 바위 등..
자연 그대로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주고 있다.
강천섬 은행나무길이 사람들에게 입소문 타고 유명해져서
강천섬 리버마켓이 성행하고 있다.
이처럼 아름다운 곳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비누방울 놀이가 주는 행복..^^*
예쁜 부부
몇년 전 여주에 강천섬이 있다는 곳을 알고
다시 찾았는데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강천섬 예쁜 가을을 만난다.
강천섬 은행나무 단풍이 절정이다.
강천섬 마을리버마켓도 열리고 있고
사람들도 엄청 많다.
드넓은 잔디밭에 캠핑족들도
참 예쁜 풍경이다.
울부부는 가을을 느끼기 좋은
여주 강천섬에서 예쁜 가을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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