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속으로 들어간 느낌, 양평 더 그림 / 20190425(목)

 

 

 

 

 

 

 

 

그림속으로 들어간 느낌, 양평 더 그림

양평 더그림 카페 위치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564-7 ​

 

 

입장료는 성인 및 청소년은 7천원, 어린이는 5천원 (음료 1잔 포함)
양평군민은 6000원.

 

▲ 이 건물이 바로 '더 그림' 본채인 '풍경화 건물'이다.

주로 드라마, CF, 영화 촬영에 이용되는 건물로 방송 등 사전 협의된 촬영만 허가되어 있어

일반 방문객은 풍경화 건물 실내는 볼 수가 없다고 한다.

정원한켠에 작은 에펠탑모형도 있다.

 

 

 

싱그런 오월 더 그림 차암 아름답다~!! 

 

 

 

양평카페 더그림.. 그림처럼 보기좋고, 산좋고, 물맑고 정말 아름다은 곳이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듯한 고풍스런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양평문화원사진반회원님들..)

 

내가 좋아하는 모자들..~

 

 

 

 

카페안에는 여러 악세서리, 그릇, 가방 등 여러가지가 놓여있다.

보고 마음에 들면 구매도 가능하다.

 

 

 

 

 

 

 

 

 

 

 

 

 

 

 

 

 

 

 

 

 

 

 

 

 

 

 

 

 

 

 

 

 

 

 

 

 

카페 옆에 작은 소형 외제 승용차 옆에서

레이싱걸처럼 요염한 포즈로 찰칵도 할 수 있다.

 

 

정원 구석구석 정갈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차암 이뿌다.

 

 

 

 

 

 

 

 

 

 

 

 

 

 

아기자기한 더그림 카페다.

 

 

 

오밀조밀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원이다.

 

 

 

 

 

 

 

 

 

 

 

 

 

 

 

 

 

 

 

 

 

 

 

 

정말 더그림은 그림같은 집이다.

연인끼리 가기좋은곳이고, 사진찍기도 좋은곳이다.

 

 

 

 

 

 

 

더 그림 카페 입장할때 1인당 7000원을 주고 샀던 티켓으로

이곳에서 음료로 교환해 먹을 수 있다.

 

 

 

 

 

 

 

크지 않은 공간인데도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게 잘 꾸며져 있다.

 

 

 

 

 

 

 

노란색 앵무새

 

 

 

손이 먹이..?

 

 

 

아프지 않다고 해서 나도 해보았는데, 엄청 아프다.. ㅠㅠ

 

 

 

 

귀요미 사슴

 

 

 

 

수사해당

 

 

 

 

 

 

 

 

 

 

 

 

 

 

 

 

 

 

 

강아지, 새, 양, 자동차 등 수많은 포토존과 예쁜벤츠들 까지

더그림에서는 예쁜 것들이 너무 많이 있다.

 

 

 

윤쌤과 김쌤.

 

 

 

 

참 다정해 보이신당. ㅎ

 

 

 

 

 

 

 

 

 

 

 

 

 

 

 

 

 

 

 

여기저기 엄청 많은 포토존이 있어 연인끼리, 칭구끼리, 가족끼리 가면

사진 엄청 많이 찍을 수 있는 곳이다. 나도 찍힌당. ㅎ

 

 

정원 뒤에 있는 작은 건물은 특이한 의상과 소품들 가지고

사진찍을 수 있게 마련된 방이다.

 

 

 

 

 

 

 

양평문화원사진반에서 더 그림으로

야외수업을 간다.

 

더 그림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이뿐 정원이 있는 카페다.

 

더 그림은

봄에 더 어울리는 분위기..~

 

그림속으로 들어간 느낌..?

더 그림에서 사진수업을 하면서

마음힐링이 저절로 된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