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아신역 인근에 위치한 아신갤러리/ 20180719목)

 

 

 

 

 

 

 

양평 아신역 인근에 위치한 아신갤러리

 

 

구형 새마을호 객차를 활용한 아신갤러리

 

 

 

 

 

 

옛 아신역이 있던 자리였지만 역사는 사라지고 일부 남겨진 철길에

무궁화호 객차와 새마을호 객차 각 1량씩 배치해 지역의 문화예술 교류를 목적으로 

갤러리를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신 갤러리와 함께하는 문화충전소,  

무궁화호 객차를 푸른 하늘의 구름으로 재도색을 하였다.

 

 

현재 열차 내부에는 한국환경사진양평지회장이신 이선화작가님의 작품(물방울섬이야기)

전시되어 있다.

 

 

아신갤러리에서 열공 중..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로 사용하고 있으니
기차 내부로 입장 가능하다. 또한 무료다.

 

 

 

무임승차를 하게 되면 자동문이 아닌 수동으로 열어야 하는
익숙함이 필요하지만그래도 좋다.
레일 위의 아신 갤러리가. ㅎ

 

 

 

 

 

 

 

양평 아신갤러리에서 사진 특강도 듣고,

이선화작가님 고운 작품도 감상을 한다.

그리고 인생 사진도 찍어본당. ㅎ

 

 

 

 

아트 갤러리 입구
예전 아신역 배경으로 마련된 포토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