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면 물의정원 꽃양귀비 붉은물결
북한강을 따라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 이름도 너무나 이뿐 물의정원 양귀비꽃을 마나러 간다.
이다리를 건너면 꽃 양귀비의 붉은 물결이
드넓게 펼쳐진 모습이 보인다.
북한강의 풍경이 아름다운 물의정원 풍경
바로 앞에 운길산역이 있다. 전철이 지나가고 있다.
시원한 북한강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남양주 근처에 붉은빛으로 물든 물의정원을 만날 수 있다.
물의정원은 약 13만 평 규모로 2012년에 조성되었는데, 북한강 물이 둔치 일부로 크게 흘러들어
호수 같은 지형이 만들어졌으며, 그 광경이 수려해 물의정원이라 불리게 되었다.
물의정원 내에는 양귀비꽃 군락 조성은 생태계 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을 억제하기 위해
꽃양귀비를 파종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붉은빛, 핑크빛 색깔이 매혹적이다.
양귀비꽃에 넋을 빼앗기다.
아름다운 찰칵놀이..~
남양주 물의정원에는 빨간 양귀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인생샷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지금은 귀한 코스모스..~
핑크 양귀비
꽃몽오리와 꽃
겸손한 꽃몽오리ㅎ
붉은 꽃이 많으니 분홍꽃이 귀한 대접을 받는다.
다양한 양귀비꽃을 볼 수 있다.
물의정원에 심어져있는 양귀비는 '개양귀비'과로 관상용으로 아편 양귀비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마약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아편 양귀비와 달리 재배를 규제받지 않는다.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농작물로 재배해 왔으며, 씨는 빵에 넣어서 먹거나 그림을 짜서 쓰며,
줄기는 채소로, 꽃잎은 시럽이나 술을 담는데 쓰인다.
정말 이뿌당..~
황홀한 양귀비 꽃에 취하는 날..~
공원관리
아름다운 인생샷..~
언제와도 좋은 남양주 물의정원..~
추억만들기
여심(女心) - 꽃밭에서 추억 담기..^^*
황홀한 찰칵놀이
양귀비 꽃의 향연..~
딱히 설명할 이유도 없이
꽃 양귀비만 봐도 기분 좋아진다.
나홀로 행복
쉼이 있는 산책
물의정원은 북한강변을 따라 버드나무와 갈대가 어우러진 습지, 자전거 길과 산책로가 있어
편안한 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친구
동행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많은 방문객들이 여기저기서 양귀비꽃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 여념이 없다.
산책
산책과 찰칵놀이
온천지 붉은 물결의 꽃 양귀비
두여인 찰칵놀이
나홀로..~
이곳에선 찰칵하느라 다들 바쁘다.
녹음 짙은 나무숲 아래의 편안한 그네 쉼터
꽃밭 강변의 그네 쉼터
S라인..~
연인
양귀비꽃을 구경하는 사람들 얼굴에 아름다운 양귀비 꽃처럼 행복함이 만발한다.
여유로운 찰칵놀이..~
때 맞추어 활짝 피어난 꽃양귀비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
드론놀이..~
남양주시에서 시민을 위해 조성한 아름다운 양귀비 꽃밭은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아가야..~ 어디를 가는가니..?
차암 평화로워 보인다.
가족
행복하고, 흐믓한 시간..~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이다.
난 창밖을 보고 또 보고.. 하다가 카메라를 들고 나선다.
6월이면 양귀비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는 물의정원을 간다.
양귀비꽃과 북한강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물의정원이다.
진한 붉은 색의 꽃이 아주 매혹적인 물의정원이다.
아름다운 양귀비 꽃밭에서 양귀비꽃과 꽃향기에 취해서
찰칵놀이를 하면서 내 얼굴에 이뿐 양귀비 꽃처럼
행복함이 만발하는 날이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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