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쉬자파크에서 만난 노란 복수초
향기롭고 아름다운 화창한 봄..~
카메라 챙겨 들고 양평 쉬자파크로 봄아씨 마중을 간다.
계절의 알림 늦추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때가되면 알아서 피어나는 자연의 섭리..
혹독한 동장군을 물리치고 이뿐 미소로 다가온
아리따운 복수초 아가씨들 신비롭고, 이뿌당.
봄아씨 마중을 넘 잘 하는 날이당. ㅎ
내눈이 호강하고, 맘까지 화사해 진다.
참 감사하당..~♡
울님들
안녕요..^*^
이제 이뿐 봄날이네요.
이뿐 봄 맘껏 즐기시면서
해피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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