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양평 두 물머리 늦가을 풍경
양평 두물머리 늦가을 풍경을 만나러 간다.
양평군 양수리 두물머리.. 늦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곳이다.
11월 어느 멋진 날 아름다운 두물머리..~
왕 느티나무는..? 벌써 겨울 느낌..
잔잔한 물결을 배경으로 버드나무와 느티나무, 나룻배를 배경 삼아 일출, 일몰 사진을 찍어도 멋진 곳이다.
강건너 풍경 양평에서 남종면 분원리로 가는길..
깊고 고요한 강물은 어머니 품 속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강건너 산에 나무들도 가로수도 모두 다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참 아름답다~!!
두물머리 소원쉼터 반영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 두 물이 합쳐지는 곳으로 한강의 시작이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고 한강 제1경(두물경)과 각종 드라마 및 영화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지며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다.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와 일출, 황포돛배 그리고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어우러진 양수리 두물머리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는 스토리와 테마가 함께 하는 낭만 여행지다.
늦가을의 멋을 더 하는 양평 두물머리
두물머리 메타세콰이어는 단풍 절정이다.
이번 가을 메타세콰이어는 유난히 단풍이 곱다.
정말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다.
봄, 여름, 가을,겨울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로 행복을 주는 양평 두물머리
고운 추억을 만드는 중..
아름다운 두물머리 늦가을 정취를 보며 힐링을 한다.
목욜인데 많은 사람들이 왔다.
사람들은 여기에 오면..? 모두 다 포토존 액자에서 인증샷을 찍는다.
흑백 소원쉼터
하나 둘 떨어지는 낙엽이 가을의 절정을 알려주는 11월.
농익은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한 컷 사진에 추억으로 남겨놓을 만한 곳은..?
양평 두물머리..~
세상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할 것 같은 신비로운 양평 두물머리를 난 참 좋아한당 ㅎ
늦가을 가을 가을한 양평 두물머리 아름다움..^^*
사계절 아름다워서 한국 관광 100선에 뽑힌 양평 두물머리
갈 분위기 넘 좋은 곳 양평 두물머리
수령 400년 이상 느티나무와 황포돛대 그리고 하트
용담대교와 황포돛대
두물머리 메타세콰이어 가족 아름답다~!!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
경치가 좋아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다.
큰 나무아래 사진찍을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두어 줄을 서서 사진을 찍을 만큼
양평 두물머리 사진 찍기 좋은 자리다.
좀더 편한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길을 그냥 걷기 보다는 카페에서 더 운치를 감상해보는 것도
또 다른 추억이 된다.
파릇한 봄이나 여름에도 좋은 풍광을 보여주지만 저물어가는 가을엔 고즈넉함과 여유로움이 뭍어난다.
[
빨간색 전화기 부스도 매력적이다.
주말엔 꽤나 긴 줄을서야 맛을 볼 수 있는 연잎핫도그를 판매하는 곳..
늦가을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걸을수록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는 두물머리
쭉 뻗은 길따라 보이는 강도 분위기도 너무 멋스럽다.
노랑노랑..~ 빨강빨강..~ 아름다운 두물머리 가을
노랑노랑 은행나무 빨강빨강 화살나무
정말 아름답당..~
늦가을빛 아래 잔잔히 흐르는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모습
양평 두물머리 강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봄,여름,가을,겨울
나의 맘을 가득..~ 채워 줄 색을 즐길 수 있는 곳 양평 두물머리..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아 사진도 참 잘 나오는 양평 두물머리
노랑노랑...~ 빨강빨강 그리고 나
그림같은 양평 두물머리 늦가을 모습
11월 어느 멋진 날
아름다운 두물머리 늦가을 모습을 만나러 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로
나에게 행복을 주는 두물머리를 난 참 좋아한다.
세상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할 것 같은
아름다운 양평 두물머리 늦가을 정취에
푸욱..~~~~ 빠져서 참 힐링을 한당 ㅎ
아름다운 양평 두물머리가 있어 참 좋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아가는 11월이네요.
남은 가을..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즐건 나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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