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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 여행

예빈산 아름다운 아침풍경 / 20151112(목)

 

 

 

 

 

 

예빈산 아름다운 아침풍경..~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오전 6시 30분에 울부부랑 천사부부랑 야호랑 다섯명이  출발..~

 

 

올만에 해돋이 산행이라 설레임으로 예빈산을 오른다..~

 

 

 

 

쌀쌀한 갈바람과 함께 산을 오르는 맛..ㅇ 참 좋았당..^^*

 

 

 

 

그런데 일기예보와는 다른 날씨 흐림이다..

 

 

 

 

흐린 날씨지만..

아침 풍경은 참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두물머리 아침풍경..~

 

 

 

새섬 아침풍경도 참 아름답다..~

 

 

 

 

햇님은 어디로 가셨는지.. 얼굴을 볼 수 없지만

아름다운 아침풍경으로 대리만족을 한다..~ ㅎ

 

 

 

아름다운 용담대교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인다..~~~~

 

 

 

 

하남시랑 서울방향..~

 

 

 

 

저멀리엔 서울 도봉산도 사알짝 보인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수리 아름다운 아침풍경..~

 

 

 

 

예빈산 정상으로 가는 중..

첫 조망터에서 보이는 참 아름다운 풍경..~

 

 

 

저멀리 유난히 뾰족한 산은..? 양평 백운봉이다..~

 

 

 

 

팔당 조안리 마을 가을 아침풍경이 참 아름답다..~~~~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니

예빈산에서 상쾌한 아침을 맞는당..~ ㅎ

(세상에 공짜는 없다.. ㅋ)

 

날씨 덕분에 첫 조망터에서 산행은 멈췄지만..

아름다운 아침풍경으로 참 행복했당..~ 난 ㅎ

 

 

 

 

 

아쉬움의 예빈산 해돋이 산행 /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난 잠꾸러기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는게 참 힘들다.

하지만 아름다운 예빈산 일출을 만나기 위해서

오전 6시 반에 집에서 출발해서 예빈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늦가을이라 능선길 산행은 쌀쌀한 바람이 불었지만

아침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씩씩하게 걸었다.

한참을 오르는데 날씨가 점점.. 흐림이다.

울일행은 예빈산 정상은 포기하고

첫 조망터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아침식사를 하고 따뜻한 커피도 마셧당..~

차암 행복한 아침이당..~ ㅎ

이런게 참 행복인거 같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팔당 예빈산의 아름다운 아침풍경처럼..~

사랑도 행복도 아름다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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