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행복을 주는 아름다운 남한강산책로♡
11월 2일 아프기 시작..
이제 건강이 좋아져서 평길은 걸어도 된다고 한다.
한달을 넘게 방콕만 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남한강산책로를 천천히 걸었다.
조금은 어지럽증이 있었지만
아름다운 길을 걸으니 기분은 참 좋았당..^*^ ㅎ
나에게 행복을 주는 자연을 보고 느끼면서 걸을 수 있으니 참 감사하다~!!
이젠 산행 욕심은 버리고..
감사하는 맘으로 나에게 맞게 적당히 산행을 하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야겠당..~~ ㅎㅎ
(찰칵은 폰으로.. ㅋ)
울님들
안녕요..^*^
한장만 달랑 남은 달력이죠..?
알차게, 보람있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12월 한달도 파이팅..~~~~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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