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문 마을 솔밭유원지 설악산 벗꽃축제

상도문 마을 솔밭유원지에서 벚꽃축제를 하고 있었다..~

참두릅이랑 개두릅(엄나무순)을 팔고 있어서 명회랑 영란이는 참두릅을 1단에 만원을 주고 샀다.

도토리,메밀 전.. 우린 메밀전에다가 솔막걸리를 맛있게 먹었다..~

어릴적에 많이 보던 또아리를 보니 넘 반갑다..^^*

참 귀여운 한우다..^^*

작품들 하나 하나.. 솜씨가 참 대단하다..^^

작은마을 축제장이지만.. 아담하고 잠시 들러서 쉬었다가 가기엔 딱 좋은..~

올해엔 벚꽃이 빨리 피어서 벚꽃축제지만 벚꽃은 지고 있었다..

지금은 마을 아주머니들 밸리댄스 연습 중..

상도문 마을 아주머니들.. 참 멋지시다..^^*

댄스..~ 시작..~~

아주머니들 댄스 열정에 난 박수를 보냈다..^^*

모두들 이뿌게 잘도 하신다..~~

밸리댄스를 보는 사람들.. 뒷모습이다..^^

아빠와 아들.. 부자지간에 참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38선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커피를 마시고..~

커피를 기다리면서.. 진숙언니랑 명회랑 영란이..~

설악벚꽃축제장에서 아바이마을로.. 모듬순대를 먹었다..^^*

30년지기 칭구 명회랑 나랑..

도토리전이랑 솔막걸리를 기다리면서 빈컵을 들고 찰칵을 하고.. ㅎ

전이랑 솔막걸리를 사고 있는 중.. 멋쟁이 진숙언니랑 애교만점 영란 ㅎ

사총사 여행..~

1박 2일로 청도엘 가기로 했었는데

주민들의 다툼으로 소싸움,빛축제가 취소가 되었단다.

그래서 우린 동해바다로 고..~ 고..~

미시령을 지나 속초 방향으로 가는데 설악벚꽃축제를 하고 있었다.

잠시 들러서 축제장에서 즐건 시간을 보냈다..^*^

울님들

안녕요..^*^

잔인한 4월도 끝자락..

4월의 마지막 봄비가 대지를 축축히 적셔 주는 월욜이네요.

4월 마무리 잘 히시구요..~

5월엔 즐거운 일들만 가득 가득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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