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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풍경

아름다운 양평 아름다운 양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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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으로 가는 사다리.. 뒤에서 보이는 구조물.. 차암 독특하다..

 

 

 

양근섬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보이는 구조물..

영원으로 가는 사다리는..? 양평(양근) 천주교 순교자를 기념하는 거룩한 작품이다.

 

 

남한강 한가운데 작은 섬 양근섬이다.

 

 

 

남한강물엔 오리들이 놀고..

 

 

 

양평구대교 방향.. 강변길은 내가 산에 못갈 때 걷는 길이다..

 

 

양근섬에서 바라본 6번 국도변 풍경이다.

 

날씨가 추워서일까..? 산책하는 사람이 안보인다..

 

 

저 멀리에 뾰족한 산이 내가 젤루 많이 가는 양평 용문산 백운봉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쉼터에서 좋은 사람들이랑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쉰다면..? 무조건 행복하겠지..?

 

 

오늘은 나홀로라서 앉아서 쉬지 않고 담 기회를 약속하고.. 찰칵만으로 만족이당..^^*

 

 

 

양근섬의 정점은..? 아름다운 남한강 좌, 우를 함께 볼 수 있음이다..~

 

 

 

강건너 백병산이랑 성우아파트가 아름답게 보이는 날이다..~

 

 

 

피리모양의 의자 이런 의자는 처음으로 본다.. ㅎ

여기에 앉아서 강건너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얼나나 행복할까..?

 

울집 앞에 이렇게 아름다운 휴식공간이 있어 넘 좋당..^^* ㅎ

 

 

 

여기도 쉬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다..^^*

 

 

저 섬에도 가고프다.. 난 ㅎ

 

 

 

떠돌이섬이다..

 

 

양근섬에서 보니 아름다운 양평이 더 내 맘에 든다..^^* ㅎ

 

 

새 봄 잔듸싹이 자라서 초록색으로 물들 때 울빈이랑 놀러와야겠당..^^* ㅎ

 

 

추운 겨울이라 썰렁한 분위기.. 꽃피는 봄 날엔 사람들이 많이 오겠지..?

 

 

양근섬에도 있을건 다 있다..

 

 

저 위엔 물안개공원 정자가 보이고..

 

 

양근섬에서 나오는 길에 보이는 아름다운 양평 풍경이당..^^*

 

 

 

 

 

 

양근섬 들어가는 길..

 

 

양근섬 가는 길에 보이는 양평신대교.. 밤엔 화려한 불빛으로 행복을 주고 있다..^*^

 

 

 

언제든지 맘만 먹음 산책을 할 수 있는 남한강변길이랑 양근섬이 있어 난 넘 좋당..^^* ㅎ

 

 

이렇게 아름다운 양평에 살고 있는 나~? 창으로 행복하당..^^* ㅎ

 

 

울아파트도 보인다.. 넘 반갑당..^^* ㅎ

 

 

양근섬.. 산책 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자알 구비되어 있다..

 

 

남한강에 찾아와서 놀고 있는 오리들.. 무슨 이야기들을 하고 있을까..? 차암 궁금하다.. ㅋ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남한강의 섬이다.

지금은 차량으로도 진입이 가능한 양평의 작은 섬 양근섬이다.

양근섬은 그저 수천평정도의 작은섬이지만

휴식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잘 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쉼터.. 소중한 역활을 하고 있다.

남한강의 작은섬이지만 편히 거닐며 휴식할 수 있는

단아한 재미가 있는 그런 섬이다.

울집 앞에 있는 양근섬.. 

내 맘에 쏘옥 든다..^*^ ㅎ

 

울님들..

포근한 목욜이네요.

소중한 하루..~

고운 하룻길 되시길 만드시구용..♡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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