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울산바위 산행
울산바위 정상을 오르다 만난 멋진 기암괴석들이랑 명품 소나무 차암 아름다운 풍경이다..^^*
설악산 울산바위 정상이랑 산꾼들이랑 아름다운 풍경..~
흔들 흔들리는 흔들바위..
예전 공포의 808철계단 때도 힘들었지만.. 새로 만든 길도 넘 힘들다.. ㅠㅜ
차암 멋진 소나무들이랑 울산바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남한에서 가장 멋진 암괴가 설악산 울산바위이다.
울산바위 오른 길에 만난 명품 소나무..^^
울산바위의 명칭은 3가지설이 있는데 하나는 울타리 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과 경남 울산의 지명을 딴 전설적인 이름, 하나는 우는 산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 등이있다.
울산바위 허리에 구름이 휘감기면 흡사 구름 꽃송이가 피는 것 같다.
예전 공포의 808철계단 고소가 있는 사람들은 갈 수 없었는데.. 지금 새로 만든 길은 이렇게..? 생겼다..
누가..? 이렇게 멋진 조각을 했을까..? 멋진 자연 앞에 감탄사..!! 만 나온다..!!!!
자욱한 안개 때문에 시야가 좁아 더 멀리 볼 수 없어 아쉬움 크다..
흔들바위.. 이렇게 커다란 바위가 어떻게 흔들리는걸까..?
울산바위로 오르는 길은 설악동 소공원의 신흥사 옆으로 나있고 중간에
흔들바위가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는 가고 또 가도 또 가고픈 곳이다..^^*
우리 일행은 정상에서 촬영 중.. ㅎ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계단이 만들어져 있고 정상에 오르면 대청봉도 보이고
외설악 전경도 눈에 들어온다.
울서방님이 저 편에서 손을 흔들어 보란다.. ㅎ
어쩜 ㅇ렇게 아름다울까..???? 하산을 하기 싫어진다..
울산바위 정상에.. 이렇게 멋진 말을 누가..? 산행 열심히 하면서 건강을 지켜야겠다..^^* ㅎ
여름에 시원하게 보이던 계곡이..조금은 썰렁해 보이지만 물소리도 힘차게 들리고 넘 아름답다..^^*
소공원에서 울산바위 정상까지 왕복하는데는 서너 시간이 소요된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오르고 또 오르면..? 정상이다..^^
산을 오를 땐 힘들지만.. 하산 땐 넘 행복하다..^^*
해발 873m의 울산바위는 사방이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둘레가 4km이며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그 경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바위 틈.. 구절초꽃이 차암 이뿌다..^^*
아름다운 풍경.. 저 앞에 보이는 멋진 봉우리는 멋진 칠성봉이란다..^^*
하산 후.. 아름다운 속초 바닷가..
울산바위 즐산 후.. 푸른 동해를 보니 가슴이 시원하고 차암 행복하다..^^*
양평산악회에서 1시간 자유시간을 준다.
맛있는 회랑 오징어순대랑이슬이랑 냠냠..^^* ㅎ
흔들바위를 흔들어 보면서.. ㅎ (내 힘으론 흔들리지 않는다.)
아이고 힘들어.. ㅠㅜ
힘들지만.. 씩씩하게 걷자..^^*
아이고 힘들다.. ㅠㅜ
힘들지만.. 사진을 찍을 땐 스마일..^^* ㅎ
울산바위 정상이다..^^* ㅎ
예전과는 조금 변한 울산바위 정상이다.
산을 오를 땐 힘들지만.. 정상에서 느끼는 기쁨이랑 행복은 말로 표현을 할 수 없다.. ㅎ
난 V쟁이.. ㅋ
애교배도 가려 보고.. ㅋㅋ
자욱한 안개 밉지만..
나름 운치가 있어 넘 행복하다..^^* ㅎ
칭구들이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하산 길.. 울서방님 몰카 ㅎ
이뿐 구절초랑 ㅎ
계단 오르기 차암 힘들지만 찰칵은 필수..^^* ㅎ
흔들바위에서 칭구랑 사진 찍는 모습을.. (몰카)
이뿐 구절초.. 처럼 이뿐 포즈를 해야 하는데 잘 안된다.. ㅎ
울칭구들이랑 울서방님이랑 권병국이랑 산악회 오라버니랑 ㅎ
코스모스 한들..~ 한들..~~ 코스모스가 이뻐서..~ ㅎ
담장에 담쟁이가 단풍이 들어 차암 이뿌다..~
이렇게 이뿐 곳은 그냥 갈 수 없당..^^* ㅎ
흔들바위에서 칭구 천사랑 ㅎ
나 / 천사 / 명회 ㅎ
우린 60년 칭구들.. ㅎ
예전부터 난 다리에서 찰칵을 좋아한다.. ㅎ
나를 넘 사랑하는 울서방님이랑 ㅎ
이뿐 구절초랑 울부부랑 ㅎ
행복한 울부부 산에 오니 더 행복하당 ㅎㅎ
울서방님이랑 산행..
차암 편하고 넘 행복하당.. ㅎ
지금 은 영화 촬영 중.. ㅋ
설악산 울산바위 산행..
(양평산악회원들이랑 울남편이랑 ㅎ)
설악산 울산바위는 가장 높은 봉우리가 875m 이다.
양평산악회에서 울산바위 산행을 간다고
칭구남편이 같이 가자고 한다.
울산바위 하면..? 떠오르는 공포의 808철계단이었다.
그런데 그 공포의 808철계단이 없어지고
새로 개통을 했다고..~
울남편이랑 함께 갔다.
예전에 공포의 808철계단은 사라지고
새론 길이 개통을..~ 예전보단 힘이 덜 들었다.
아름다운 설악산 울산바위 정상을 향해 오르고 또 내리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느끼면서 넘 즐건 산행을 했다..^^* ㅎ
울남편이랑 함께여서 더..~ 행복한 산행을 했다..~~ㅎㅎ
울님들.. 아름다운 가을이죠..?
고운 추억 만드시면서 즐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
'♡강원도 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이렇게 이뿐 물감을 뿌렸을까..? 설악산 오색주전골 단풍 트레킹(1)/20131024 (0) | 2013.11.08 |
---|---|
교회 등산부에서 팔봉산 즐산을.. / 홍천( 20130928) (0) | 2013.10.23 |
강촌역 프로포즈 광장 /춘천 20130328 (0) | 2013.04.06 |
삼악산 산행 후 강촌 레일바이크를/춘천 20130328 (0) | 2013.04.05 |
아름다운 폭포가 있는 삼악산 산행(2)/춘천 20130328 (0) | 201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