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서 세미원을..
완연한 봄 날씨인데.. 아직도 하얀눈이..
세미원 들어서면서 처음으로 보이는 풍경(입장료 사천원/양평군민은 공짜 ㅎ)
마지막 겨울 풍경일거 같네요..
징검다리를 걸으면 정말 행복하답니다..^^* ㅎ
한반도 지형
아직은 항아리 분수에서 물줄기가 보이지 않지만.. 곧 힘찬 물줄기를 볼 수 있겠죠..?
쓸쓸해 보이긴 하지만 운치가 있는 이 길이 맘에 드네요..~ ㅎ
울서방님이 몰카를.. ㅋ
이뿐 시클라맨을 보시니 봄이 느껴지시죠..? ㅎ
상큼한 봄 느껴지시나요..?
항아리 분수
빨래판 징검다리 넘 재밌구 맘에 드네요.. ㅎ
머지 않아 이 고목에도 새싹이 이뿌게 나오겠죠..?
항아리 분수 물줄기가 곧 힘차게 올라 오겠죠..? 그 때 또 와야겠어요..^^* ㅎ
이렇게 이뿐 곳을 그냥 갈 수는 없죠..? ㅎ
오늘 삼일절인데 향기는 어제 미리 만세를 부르고..~
고목나무 속에 이뿐 향기 ㅎ
요즘 완연한 봄 날씨죠..?
웬지 집에 있음 손해를 보는 느낌에..
울집에서 15분이면 갈 수 있는 세미원에서
즐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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