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어비산 (829m) 산행(스마트폰으로 찰칵을)

 

 

 

 

 

 

어비산 정상이당 ㅎ

 

추위랑 싸워서 이겼으니 V를 ㅋ

 

칼바람이 넘 무서워서 얼굴을 가리고 ㅋ

 

오늘은 얼굴이 꼭꼭 숨어 있는 날 ㅋ

 

조용한 어비산 정상 넘 좋당..^^* ㅎ

스마트폰 카스에 올린 사진들.. ㅎ

 

 

 

 

 

 

 

산행시작을..^^

 

 

하얀눈이랑 바람이랑 만든 멋진 작품..^^

 

 

어떻게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 차암 신기하다..^^

 

 

하얀눈을 뽀드득 뽀드득 밟으면서 산을 오르는 이 기분은..? ㅎ

 

이 나무는 내가 좋아하는 V를 하고 있다..^^ㅎ

 

차암 아름다운 겨울 산

 

 

산은 언제나 나에게 평안이랑 기쁨만을 준다..^^* ㅎ

 

 

 

 

 

 

 

 

 

 

 

 

 

 

정상 벤치엔 하얀눈이 이뿌게 앉아 있다..^^

 

 

하얀눈이 쌓이 벤치에 앉아서 뜨거운 커피를 마시면 정말 행복하겠지만 넘 추워서 그냥 하산을.. ㅎ

 

 

하얀눈이랑 잣나무 숲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어비산 (829m)

어비산(魚飛山)은 경기도 가평군과 양평군에 있는 산이다.

예로부터 홍수 때 물고기가 산을 뛰어넘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주민들은 건너편의 유명산과 더불어 설악면과 옥천면을 경계한 산이라 하여 대부산이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