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낭만을 찾아 떠난 민둥산 산행/정선(20121011)

 

 

 

 

 깊어가는 가을 낭만을 찾아 떠난 민둥산 산행

 

학교 앞에서 산행 시작..

 

 

 

민둥산 정상을 오르면서 ㅎ

 

 

 

민둥산 산행은 여기서 시작한다..~

 

 

 

차암 아름다운 낙엽송길이다..!!

 

 

 

이뿐 단풍잎 두장..

아름다운 연인이당..~ ㅎ

 

 

낙엽송나무는..? 이뿐 옷을 입고 있었다..^^*

 

 

 

누가..?

이렇게 이뿐 옷을 입혔을까..?? ㅎ

 

보고 또 바도 참 아름답다..!!

 

 

 

멋진 소나무에 기대고 서서 ㅎ

 

 

 

아름다운 억새랑 아름다운 하늘..~

 

 

 

 

 

 

 

 

 

 

 

 

 

 

 

억새.. 생각하면..? 난 아름다운 민둥산이 떠오른다..~ ㅎ

 

 

 

정상을 오르고 있는 산꾼들의 모습도 아름답게 보이고..~~

 

 

 

민둥산 억새 아름다운 길에서 양손 브이를 하고 ㅎ

 

 

 

민둥산 억새를 보려고 온 많은 산꾼들..~~

 

 

 

 

 

 

 

민둥산 작은 정상석에서 ㅎ

 

 

 

 

 

 

 

민둥산 커다란 정상석에서 ㅎ

 

 

 

산꾼들은 점심을 먹는 시간이다..~

 

 

 

 

 

 

 

산꾼들의 밥먹는 풍경도 울긋불긋 참 이뿌게 보이는 날이다..~ ㅎ

 

 

 

초등학생들도 왔다..

차암 이뿌당 ㅎ

멋진 민둥산 정상석이랑 나 ㅎ

 

 

 

 

 

 

 

 

 

 

 

심술쟁이 먹구름 덕분에..

빗방울이 떨어지지만 난 찰칵을 한당 ㅎ

 

 

 

 

 

 

 

 

 

빗방울.. 신경 안쓴다.. 난 ㅎ

 

 

 

 

 

 

 

 

 

 

 

정선.. 한눈에 보인다..~

 

 

 

민둥산 억새랑 그 안에서 행복한 나랑 ㅎㅎ

 

 

 

정선 그리고 민둥산 억새..

 

 

 

전망대..

 

 

 

전망대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정선..~

 

 

 

 

깊어가는 가을 낭만을 찾아 떠난 민둥산 산행..

대한민국에는 억새가 아름다운 유명한 명산들이 여러 곳에 있지만

그중에서도 억새가 화려하고 화사하면서도 빛깔도 곱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민둥산..

항상 가을만 되면 왠지 가서 봐야할것 같고 보고싶은 억새들..

억새물결 휘날리는 민둥산 즐산을 하면서 넘 많이 행복한 예쁜보라였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