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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여행

갯내음 가득한 삼척항/강원 삼척(20120717)

 

 

 

 

갯내음 가득한 삼척항

 

삼척으로 가다가 만난 전망이 아주 좋은 동해 휴게소

 

 

 

 

 

 

 

휴게소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삼척항을 거닐고 있는 연인들의 모습이 있어 더 아름답죠..?ㅋ

 

 

 

낚시를 하는 아저씨도 있네요..

 

 

 

 

 

 

 

 

 

 

 

삼척항엔 빨간색 등대가 있다..~

 

 

 

빨간색 등대가 있어 더 아름다운 삼척항..~

 

 

 

삼척항 어촌마을도 차암 아름답고..^^

 

 

 

 

 

 

 

 

 

 

 

삼척항 이뿐이 빨간등대..^^*

 

 

 

고기를 잡는 배..? 일까..??

 

 

 

 

 

 

 

삼척항 빨간등대

 

 

 

와..~ 아..~~

물고기가 잡혀서 올라오는 중.. ~

 

숭어를 잡은 아저씨가 신바람이 나셨당..^^*

에구 불쌍한 숭어..ㅠㅜ

 

 

 

 

 

불가사리는 잘라도 산다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말려서 죽여야 한다고..

 

 

내가 좋아하는 보라빗 불가사리도 있고..^^ ㅎ

 

 

 

 

 

 

 

 

 

 

 

삼척항 활어 회 센타(30여 곳 가게들이 다닥다닥..)

 

 

 

싱싱한 활어들..

 

 

 

 

 

 

 

 

 

 

 

 

 

 

 

전망이 좋은 휴게소에서 칭구 명회랑 ㅎ

 

 

 

칭구 명회랑 동해 휴게소에서..^^ ㅎ

 

 

 

삼척항 빨간등대 앞에서..^^ㅎ

 

삼척항 (三陟港)

오십천 하구에 발달한 공업항이자 무역항으로서 인근에 있는 동해항과 더불어 시멘트 반출의 전진기지이다.

조선시대에는 정라항(汀羅港)으로 불리던 천연의 양항으로, 영동지방의 군사기지로서 삼척포진이 설치되기도 했다.

1915년 연장 91m의 방파제 축조를 시작으로 1990년 현재 안벽 776m, 방파제 880m, 방사제 361m, 물량장 1,288m, 호안 246m에 이르는

대규모 항만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하역능력 연간 309만 4,000t, 취급화물량 연간 270만 914t, 입항 선박수는 896척에 이르며,

시멘트가 출항화물의 99%를 차지한다. 일반 해면어업은 그 규모가 작고 영세하며, 생산량의 94%를 어류가 차지하는데

어류 중에서도 노가리나 쥐치 따위의 값싼 잡어가 대부분이다.

 

새천년 도로를 가기 전에 만난 삼척항

이 곳 회가 맛있다고 해서 들러서 빨간등대까지 걷고

맛있는 전복치랑 해삼이랑 멍게랑 쥐치랑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