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 윤보영詩
추위를 이겨내는
고통이 있었기에
봄꽃이 아름답다는 군요
그리움을 참다보면
그대
내 가슴에
꽃처럼 필 날도 있겠지요.
보라색을 좋아하는 예쁜보라에게.. 예쁜 보라색 히야신스 꽃이 예쁘게 피어 행복을 주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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