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고.. 산행을 싫어하는 유이랑 유명산 정상에서..^^ ㅎ
길이 얼었다가 녹아 질퍽거려 걷기도 힘든데 자전거를 타고 온 사람들도 있네여.. 대단하죠..?
보라네 집을 유이에게 팔았답니다..^^ㅋㅋ
한겨울에도 보기 힘든 고드름이 달려 있네여..
하늘이 요기만 맑음..^^
주말이라 페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도 만나고..
잔설과 함께 보이는 아름다운 용문산
용문산 정상엔 아직도 겨울이네요..
유이네 부부랑 보라의 뒷 모습..
잣나무 길이 아름다워서 찰칵을..^^
여기 초가집은 보라네 집이었는데 유이네 집으로 바뀌었네여..^^ ㅎ
고드름을 배경으로..
나랑 소통이 잘 되는 이뿐 유이랑 나랑 ㅎ
길이 얼었다가 녹아 넘 질퍽질퍽.. 바지랑 신발이 엉망이네요..ㅠㅜ
2012년 3월 10일 토요일
아직도 잔설이 남아 겨울 느낌을 주는 대부산,유명산 산행
힘들다는 이유로 산을 싫어하는 유이네 부부랑 산을 넘 좋아하는 보라네 부부랑
즐산을 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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