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남한강변 길을 걸으며..~
보라의 솜씨..^^ㅋ
저 멀리 뾰족한 산은 백운봉이구여..^^ 보라네 집은..? 왼쪽 1번 아파트..ㅎ
남한강 물이 꽁꽁.. 아.. 이.. 추..워.. 라..
어부는 이 강물이 빨리 녹기를 기다리고 있겠죠..? 저 멀리에 연 날리는 풍경도 보이네여..^^
외로운 물새 한마리.. 짝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보라 갈 대도 있었는데.. 돌아 올 때도 그 자리에 있네여..)넘 안스러워 보라 맘이 아프네여..ㅠㅠ
겨울 풍경이 쓸쓸하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양평이네여..~ㅎㅎ
부부가 나란히 걸어가는 뒷 모습이 아름답군요..^*^ ㅎ
하얀 눈위에 발자국들..
에너지 절약을 하는 아름다운 양평..^^ㅎ
넘 추워서 걷는 사람들이 없네여..
강가에 보라가 걷는 길 보이시나여..? 아름다운 이 길을..울집에서 왕복 2시간을 걷는답니다..^^ㅎ
깨비 공원에서 연 날리기도 하네여..^^
추워도 운동은 열심히..~
남한강의 겨울 작품..^^
나 홀로는 넘 쓸쓸해..
누가..? 만들었을까요..?? 귀연 눈사람을..~ ㅎ
행복한 가정
벌서 해가 산 너머로 가고..
저녁 풍경도 차암 아름답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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