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20111108

 

 

 

 

 

 

 

 

 

 

 

 

 

 

 

 

 

 

 

 

 

 

 

 

 

 

 

 

 

 

 

 

 

 

 울일행들 모두모두 넘 행복하게 걷죠..? ㅎ

 

 

 

 

 

 

 

 

 

 

 

 

 

 

 

 

 

 

 

 

 

 

 

 

 

 

 

 

화장실이도 아름답네여..^^

 

 

 

 

 넘 좋아하는 울칭구 명회.. ㅎ

 

 

 

 

 

 

 

 

 

 

 

 

 

 

 

 

 

 보라도 아름다운 길에서 넘넘 행복했네여..~ ㅎㅎ

 

 

 

 

 

빨리 가서 사진을 찍으려고 걸어가는 보라의 뒷 모습..ㅋㅋ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지만.. 시간이 넘 짧아서 부지런히 찍었는데.. 엉망이죠..?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순창과 담양을 연결하는 24번 국도변 약 8.5km에 이르는 길에 10~20m의 아름드리 메타세콰이어가

검강하고 당당하게 도열해있고 영화 "와니와 준하"에서 와니가 아버지와 함께 차를타고 지나가던 꿈결같이

곱고 아름답던 길이며 그런데 영화에서는표현하지 못한것이 있는데 바람불때마다 코끝을 스치는

메타세콰이어만의 독특한 향기는 이길을 직접 걸어보고 느껴본 사람만이 알수있으며 어떤 설명도 부족하고

직접 느껴보면 사람들이 왜 이길에 푹빠져 드는지 왜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지 실감하게 된다.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아름다운 길로 유명하다"

하늘을찌를듯 울창한 가로수로 명소가 되어 각종 CF 및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한 메

타세콰이어가 하는을 찌를듯 길게 뻗은 4km 의 길은

절로 감탄사가 우러나오는  담양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을 예쁜보라가 걸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