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나는 예쁜 보라 2008. 8. 19. 00:00 ♡보라가 사랑하는 예쁜딸♡ 나는 타인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걱정하기 보다는 나 자신이 어떠한 인간인가를 생각한다. -몽테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