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무섬마을 봄꽃들의 향연 / 20180402(월)
영주 무섬마을 봄꽃들의 향연
홍매화
영춘화
미선나무
미선나무 꽃말 :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봄꽃 홍매화 꽃말.. 고결,충실,결백,인내,정조
화사한 홍매화
만개한 홍매화 심쿵..~~~~ 한당..~♡
이름 봄에 먼저 봄을 알려주니 참 반갑다.
붉은 홍매화 옹기종기 모여 있다.
햇살이 좋은 날 활짝핀 홍매화 나무아래 발길이 떨어지지않아 계속..~~~~ 찰칵을 한다.
매실나무
흰색 매화
매화를 보면 고결하고 밝은 마음이 느껴진다.
진달래
진달래 꽃말.. 애틋한 사랑
핑크빛이 도는 매화
매화 꽃말.. 고결한 마음, 밝은 마음
만개해서 벌도 날아와 함께 모습이 설레이게 한다.
매마른 매화나무 가지에는 토닥토닥 팝콘 틔우듯
하얗게 백매화 꽃 봉오리 터지는 소리..~
꽃잎이 다섯장이고 꽃 수술이 많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이 든다.
이 계절 자연이 주는 행복을 맘껏 누린다.
아름다운 매화 나에게 평안을 준다.
봄꽃들의 향연을 만끽한다.
하얀목련
"우애"와 "숭고한 정신"이라는 꽃말을 가진 목련꽃
목련꽃도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며 만개했다.
양희은 곡 하얀목련이.. 흥얼..~ 흥얼..~~~~ ㅎ
목련 꽃 향기 봄바람을 타고 향기의 코끝을 스친다.
흑백 하얀목련
눈부시게 하얀 목련
하얀 목련이 눈송이처럼 송글송글 피었다.
이뿐 하얀 목련 가장 이뿔 때 볼 수 있어서 행운이라 생각한다.
영주 무섬마을 봄꽃들의 향연이다.
완연한 봄이 되니 봄꽃들이 지천이다.
이 계절 자연이 주는 행복을 맘껏 누린다.
봄꽃의 향연에 흠뻑 취해서 차암 해피한
찰칵놀이를 한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참 이뿐 봄날이네요.
이뿐 봄 맘껏 즐기시면서
해피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