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꽃

울집 베란다에 하얀색 샤프란이 피었다. / 20160917(토)

예쁜 보라 2016. 9. 18. 16:26

 

 

 

 

 

 

 

 

울집 베란다에 참 이뿐 하얀색 샤프란

 

 

2010년 내짝꿍이 꽃을 좋아하는

나에게 선물로 준 하얀색 샤프란이다.

 

 

 

해 마다 꽃이 이뿌게 피어 행복을 주고 있다.

 

 

 

 

이번 년도에도 여전히 꽃이 이뿌게 피었다.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까..? 

 

 

 

 

난 요즘엔 샤프란을 보면서 커피도 마신다.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참 이뿌당..`

 

 

 

 

툰실한 다육이..~

 

 

 

 

다육이는 꽃도 이뿌지만

화초 자체가 꽃이다.

 

 

 

사계절 꽃으로 보이는 이뿐 다육이다.

 

 

 

 

 

커다란 화분에 심었더니

이렇게 커다란 꽃송이가..?

 

 

 

 

배경을 어둡게 담아도 보고..

 

 

 

 

두송이 꽃은..? 이뿐 모녀 같다.

 

 

 

 

1년에 한번 거름을 주고

물만 잘 주면 이렇게 이뿐 꽃으로 보답을 한다.

 

 

 

올해는 더 커다란 화분에 분갈이를 했다.

나 혼자는 힘들어서 짝꿍이랑 함께 ㅎ

 

 

 

핑크빛 제라늄도 참 이뿌게 피었다.

 

 

 

 

울교회 권사님이 주신 선물이다. 

 

 

 

 

 

꽃을 좋아하는

나에게 선물로 주셨으니 잘 키워야겠다. 

 

 

 

해송 분재랑 천리향 그리고 공작선인장 

나랑 함께 산 년 수가15년이 넘었다. 

 

 

 

 

 

 

 

 

 

오른쪽 샤프란을 살리고, 왼쪽은 죽이고.. ㅎ

 

 

 

 

 

왼쪽 샤프란은 살리고, 오른쪽 샤프란은 죽이고..

찍기놀이 참 재밌당..~ㅎ 

 

 

 

찍기놀이에 빠져서 찍고 또 찍고.. ㅎㅎ

 

 

 

 

 

그동안 샤프란이 새끼들을 많이..~

올해엔 화분 하나에서 둘이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이뿐 화초들이다. 

 

 

 

 

난 울집베란다에 화초들이 있어 더 행복하당 ㅎ 

 

 

 

 

이뿐 샤프란이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처럼

나도 내짝꿍이랑 울가족들에게

행복만을 주면서 살아야겠당..~ ㅎ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말과 행동을

이뿐 샤프란처럼 곱게 해야겠당.. ㅎ

 

 

 

울집 연산홍은 철이 없다.

봄에 꽃이 피었는데 가을에 또 피었다.

철은 없지만 참 이뿌당..^^*

 

 

내가 사랑하는 이뿐이들이다.

 

 

 

 

 

하얀색 샤프란

내년엔 꽃이 더 풍성하게 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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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에 꽃을 좋아하는 나에게

내짝꿍이 샤프란을 선물로 주었다.

꽃을 좋아하는 난 감사하는 맘으로

사랑과 정성으로 키웠더니

해 마다 나에게 이뿐 꽃으로 보답을 한다.

올해에는 샤프란이 새끼를 많이 쳐서

화분 분갈이를 할 때 두 화분을 만들었다.

그랬더니 두 화분에서 샤프란 꽃이

참 이뿌게도 피었다.

요즘 난 이뿐 샤프란이 있어

참 행복하당..~ ㅎ

내년엔 더 풍성하고 이뿐 꽃을 피우길

난 소망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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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안녕요..^*^

하늘빛이 고운 9월이네요.

이뿐 하늘빛처럼..~

이뿐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즐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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