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 여행

연분홍빛 산철쭉 꽃이 반겨준 양자산 즐산 / 20150502

예쁜 보라 2015. 5. 17. 15:25

 

 

 

 

 

 

연분홍빛 산철쭉 꽃이 반겨준 양자산 즐산 ♡

 

양평 황금리 고개에서 산행시작..~

 

 

 

 

정상을 향해 오르는 중 처음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진숙언니랑 영란이 잠시 휴식 중.. 몰카 ㅋ

 

 

 

 

새색시의 느낌을 주는 연분홍빛 철쭉꽃이 차암 아름답다..!!

 

 

 

 

힘들다고 하면서 참 잘 오르고 있는 두여인이당..~ ㅎ

 

 

 

 

산을 오르는 뒷모습도 이뿐 두여인이당..~ ㅎ

 

 

 

 

양자산은 해발 709m로 한강 이남의 경기도 산중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원래 이름은 각시산인데 한자로 쓰다보니 양자산이 되었다고..

 

 

 

이번 산행코스는..? 황금리고개에서 출발 양자산 정상 다시 황금리고개로 하산을 한다..

 

 

 

 

양자산 산철쭉꽃이 반겨주는 해피한 산행이당..~~ ㅎㅎ

 

 

 

 

양지산 산철쭉꽃에 홀딱 반했당..~~~~~ 난 ㅎㅎ

 

 

 

 

양자산에 산철쭉이 이렇게 많이 있는걸 몰랐었는데 참 좋당..^*^ ㅎㅎ

 

 

 

 

연분홍빛 산철쭉이 유혹하는 날이당..~~~~ ㅎㅎ

 

 

 

 

양자산은 부드러운 능선으로 이어지는 육산으로 산철쭉이 참 많당..^^*

 

 

 

 

바위틈에서 힘겹게 살다가 떠난 멋진 고사목..

 

 

 

 

이번 산행은 진숙언니랑 영란이의 뒷모습을 찍고 또 찍고..~~ ㅎㅎ

 

 

 

 

양자산 정상에 도착해서 도시락이랑 간식을 맛있게 냠..~ 냠..~~ 먹는당..^*^ ㅎ

 

 

 

 

양지산 세번째인데 정상에 산꾼들이 이렇게 많은건 처음이당..~ ㅎ

 

 

 

 

양자산.. 예전엔 두번을 주어리에서 올랐고.. 이번엔 황금리에서 올랐는데..

힘도 안들고 딱 내 스타일이당..~ ㅎ

 

 

 

날씨가 넘 더워.. 진숙언니는 땀을 닦고.. 영란이는 소나무에 기대서 휴식 중에.. 몰카당.. ㅋ

 

 

 

 

영란이는 옆모습도 차암 이뿌당..^^*

 

 

 

 

두건을 참 좋아하는 진숙언니당..~ ♡

 

 

 

 

언니야..~

요기까지만 찍어주라..~~ ㅋ

 

 

 

양자산 정상에 올랐으니 승리의 브이를 해야징..~~ ㅎㅎ

 

 

 

 

양자산 정상석에서 진숙언니랑 나랑..~ ㅎ

 

 

 

 

진숙언이랑 영란이랑 나랑 ㅎㅎ

 

 

 

 

행복한 양평팀들..~ ㅎ

 

 

 

 

산행시작 전 풍경..~

 

 

 

 

양평팀.. 진숙언니랑 나랑 이희영님이랑 영란이당..~ ㅎ

 

 

 

 

 

양자산 정상에서 행복한 양평사람들..~~ ㅎㅎ

 

 

 

 

 

청산엘산악회 회원님들이당..~ 난 가운데 앉아서.. ㅎ

 

 

 

 

 

청산 엘 산악회 회원님들 멋지당..~♡

 

 

 

 

 

정상에서 휴식 중..~~~~

 

 

 

 

 

양평 여인들만..~ ㅎㅎ

 

 

양자산 산행 / 20150502

청산 엘 산악회 두번째 산행이다.

연분홍빛 산철쭉꽃이 있어 더 행복한 양자산 산행..~

청산 엘 산악회 회원님들이랑 즐산도 하고 하산 후..

양자산 아래 아름다운 전원주택에 사시는 회원님댁에서

맛있는 숯불구이도 냠냠..~ 먹으면서..~~

차암 해피한 시간을 보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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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안녕요..^*^

가정의 달 오월이네요..

사랑하시는 가족들이랑 함께..~

해피한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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