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유람선으로 한산섬까지.. /한마음회(부부동반모임) 1박2일 통영여행 첫째 날)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유람선으로 한산섬까지..
통영유람선 터미널이다.
빨강,노랑,하얀등대가 차암 이뿌당..^^*
빨강등대랑,연필등대랑 우리가 잠을 잘 곳 마닐라 콘도가 보인다..
파란하늘에 하얀구름이 아름다움을 더 해 준다..^^*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이당..~
유람선 안.. 오후 4시가 넘어서 일까..? 썰렁한 분위기다..
연필등대.. 연필이랑 똑같당.. ㅎ
마닐라 콘도가 점 점.. 멀어져 가고 있다..
유람선 뒤에 우리나라 국기당..^*^
바닷물이 어쩜 이렇게 파란색 일까..?
여기까지는 갈매기들이 없다..
울서방님이 준비한 새우깡을 던지니 갈매기들이 오기 시작을 한다..
이 갈매기들은 어디에 있다가 새우깡을 주면 오는 걸까..? 차암 궁금하다.. ㅋ
이뿐 갈매기들 처럼 나도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ㅎ
갈매기들은 새우깡을 왜..? 좋아하는건지 알 수가 없다..
한산도에서 다시 돌아오는 길.. 연필을 닮은 연필등대랑 우리가 잠을 잘 곳 마닐라콘도랑 갈매기가 날으는 모양의 아름다운 음악당이 보인다.. ㅎ
한산섬에서 통영여객선 터미널로 돌아오는 길에 갈매기들을 또 불렀다 새우깡으로..~ ㅎ
통영에서 한산섬으로 출발하기 전에 인증샷을 하고.. ㅎ
새우깡으로 갈매기들을 부르기 전에 찰칵을 ..~ ㅎ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유람선을 타기 전에.. ㅎ
유람선을 기다리고 있는 울일행들이당.. ㅎ
유람선 안에.. 울서방님/혜선짝꿍/보순짝꿍 (30년 전 포병대대에서 만난 인연.. 지금은 모두 다 정년퇴직을 했다. 울서방님이 젤루 큰 형님이당.. ㅎ)
주중에다 오후 4시가 넘어서 일까..? 유람선 우리가 전세를 낸 듯.. 넘 조용해서 좋당..~ ㅎ
사진 찍히는걸 싫어하는 울서방님 모습이당 ㅎ(나의 몰카 솜씨 ㅋ)
난 V를 넘 좋아한당.. ㅎ
한마음회(부부동반모임) 1박2일 통영여행/첫째 날(20140124)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한산섬으로..
통영에 도착해서 충무김밥을 맛있게 먹고
동피랑 벽화마을이랑 해저터널을 구경을 하고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한산도까지 가고 오면서
이뿐 갈맥들이랑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차암 즐겁고 행복한 유람선 여행을 했당..^*^ ㅎ
울님들
안녕요..^*^
오늘 하루도 행복만땅..~
기쁨이 넘치는..~~
마냥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