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바위 등산 길 용문산 산행/양평(20130604)
험난한 바위 등산 길 용문산 산행
난 힘들어서 느림보 거북인데 울서방님은 뛰어서 올라 가네용..~ ㅎ
정상을 바라보는 울서방님.. ㅎ
하늘이 점점.. 내가 좋아하는 이뿐 하늘로 변신 중..~ ㅎ
용문산 푸르름이랑 이뿐 하늘이랑..~
용문산 정상 가섭봉에 있는 은행잎이랑 이뿐 하늘..~
이뿐 꽃도 만나고..~
이뿐 병꽃
뿌연 날씨에 용문사 주차장이 희미하게 보이네요..
용문산 정상을 오른 사람들의 흔적들..
용문사 이뿐 폭포 정원..
평일이라 조용하네요..
정상에 오르기 전 마지막 계단에서 ㅎ
용문산 정상석에서 ㅎ
용문사 멋진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ㅎ
의자바위에 앉아서 ㅎ
푸르름이랑 이뿐 하늘이랑 이뿐 향기랑 ㅎ
용문산에 호랑이도 있을까..? ㅋ
무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려서 좀 지쳤지만 사진을 찍을 땐 빵끗..^^* ㅎ
울서방님도 용문산 호랑이를 열심히 찾는 중 ㅋ
하얀 꽃 이름은 모르지만.. 찰칵을 ㅎ
용문산 정상에서 먹는 하드 맛은 아무도 모름.. ㅋ
힘들게 하산을 하는.. 몰카를.. ㅋ
이렇게 이뿐 곳 그냥 갈 수 없잖아요.. 찰칵을 하러 가는 중.. ㅎ
지금은 따라서 하기 중.. ㅎ
따라하기도 힘드네용.. ㅋ
따라쟁이 이뿐 향기네용..~ ㅎ
울서방님 (나의 몰카 솜씨 ㅋ)
남자 젊은이가 정상에서 하드를 팔고 있어
안스러운 맘에 하드를 사서 맛있게 먹고.. ㅎ
양평 용문산(1,157M)
양평 용문산(1,157M)은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경기도에서 세번째로 높은 산
또 양평에서 젤루 높은 산이랍니다,
가섭봉을 중심으로 산세가 웅장하며 계곡이 깊어 명산다운 면모를 잘 갖추고 있구요..
무더운 여름이지만 산에만 가면 즐겁고 행복한 이뿐 향기..~
울서방님이랑 즐산을 했답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