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풍경
이뿐 향기가 걷는 길 아름다운 빛들..(스마트폰으로 찰칵을.. ㅎ)
예쁜 보라
2013. 1. 2. 16:51
이뿐 향기가 걷는 길 아름다운 빛들..
엄청 추운 겨울..
이번 겨울은 넘 추워서 꾀를 부리고 운동을 안하니 몸이 찌뿌두둥하다.
나의 눈만 보이도록.. 누군지 알 수도 없는 따뜻한 옷차림으로 모자랑 마스크로 단단히 무장을 하고
씩씩하게 왕복 2시간을 걸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이뿐 불빛들이 행복을 준다..^*^
이제 자주 걸어야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