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교회 야유회(2)
점심 시간을 알려주는 콩주머니 던지기 준비 중..
주일학교 아이들만..
콩주머니가 안터져서 이번엔 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
백팀 콩주머니들..
청팀 콩주머니들..
펑 터지면 점심을 먹는 시간..
빨리 터져야 맛있는 점심을 먹을텐데..
넘 단단히 붙여서 안터지고 있어요..ㅠㅜ
모두들 정말 열심히 하는데 언제 터지려나..? ㅎ
넘 안터져서 확인을 하고 .. ㅋ
애를 태우더니 드디어 터졌답니다 동시에 ㅎ
여긴 밥 차 어디서 많이 보셨죠..?(1박 2일 ㅋ)
이젠 뒷 정리를..
하늘이 점점 더 이뻐지고 있어용..^^
사랑스런 주일학교 어린이들..
임재순권사님께서 노래 솜씨를 보여 주시고 계시네요..^^ ㅎ
조영미집사님 늦둥이 넘 귀엽죠..? ㅎ
양다엽집사님도 한곡 부르시고..♬ ㅎ
박은주집사님 딸래미 혜진이 넘 귀엽당..^^ ㅎ
박부순집사님 넘 행복한 표정 ㅎ
나도 할래요..^^ ㅎ
아가들도 신이 났어요..^^ ㅎ
울딸래미 개콘에 감사합니다를.. ㅋ
모두들 넘 재밌어 하시네요..^^ ㅎ
이뿐 딸래미들 감사합니다를 넘 자알 하네용.. ㅎ
석한나 / 박찬종/ 전선아 용감한 녀석들.. ㅋ
박재린집사님은 촬영을 열심히 하시네요..^^ ㅎ
담임목사님께 용감함을 보여 주고 있네요..^^ ㅋ
넘 재밌어 하죠..? ㅎ
정말 용감한 녀석들.. ㅎ
혜진이랑 이안이도 재밌게 놀고.. ㅎ
반주자 박은주집사님 둘째 혜진이 넘 귀엽네용..^^ ㅎ
박부순집사님 늦둥이 진이 넘 이뿌네요..^^ ㅎ
예쁜보라 손목에 행운번호 126번 팔엔 예쁜 꽃이 피었답니다..^^ ㅎ
개군성결교회 야유회가 있던 날
참으로 올만에 야유회를.. 비록 청팀이랑 백팀으로 경기를 했지만 또 청팀이 승리를 했지만
서로 챙겨도 주고 배려도 하면서서로 사랑도 주고 받으면서 넘 즐겁고 넘 행복한 하룰 보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