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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볼강에서 에르데네트 이동 중 만난 풍경들.. 몽골 볼강에서 에르데네트 이동 중 만난 풍경들.. 우리의 발 빨간색 버스 마을이 알록달록해서 예쁘다. 사람과 가축들이 함께 어울려서 살아가는 몽골 양과 염소들을 차들이 피해주는 모습은 신기했다. 비오는 날 풍경 명당자리.. 관리인 몽골 흡스굴에서 돌아오는 길은 무릉 볼강 에르덴트까지는 버스로 이동하여 중간 중간 하차하며 몽골의 풍경을 여유롭게 촬영을 했다. 볼강 마을이 알록달록해서 참 예뻤다. 양과 염소가 울타리 없는 넓은 평야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풀을 뜯는 모습 차, 도로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동물들을 차들이 피해주는 모습은 우사나 축사안에 모여사는 우리나라 가축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새롭고 신기했다. 더보기
몽골 소와 말이 방목되는 초지의 물길과 돌무지 어워 몽골 초지의 물길과 돌무지 어워 몽골 초지 물길 가을빛 어워 "쥐띠" 라서 사진에 담아서 가져온당. ㅎ 우리나라 성황당 같은 장소 몽골 흡스굴에서 울란바트르로 돌아오는길에 소와 말이 방목되는 초지의 물길을 만났다. 몽골 생명의 물길 구불구불 흐르는 물길을 사진에 담아본다. 어워는 샤머니즘을 보여주는 몽골의 돌무지로 우리나라 성황당 같은 장소다. 더보기
가을 빛으로 물든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초원 풍경 가을 빛으로 물든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초원 풍경 몽골의 광활한 벌판도 가을이 무르 익어간다. 가을 빛으로 물든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과 소 풀을 뜯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다. 끝없이 펼쳐지는 광활한 몽골초원의 아름다움 너무도 평화롭고 아름답다. 몽골다운 풍경 환상적인 아름다운 몽골초원이다~!!!! 근심 걱정 없이 보이는 곳에서 아무걱정없이 한장한장 그림같은 멋진 풍광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더보기
몽골 빨간버스 타고 가을 정취 만끽 몽골 빨간버스 타고 가을 정취 만끽 몽골 흡스굴에서 울란바트로 공항으로 빨간버스 타고 이동 중 창밖 풍경을 감상하다가 아름다운 곳에서는 잠깐 내려서 찰칵놀이를 했었다. 끝없이 광할한 몽골초원 비발디의 사계 보다 더 아름다운 몽골의 사계 중 가을에 접어드는 몽골만의 아름다움은 부족함이 없었다. 올가을은 몽골 빨간버스 타고 가을여행을 특별하게 즐겨보았다. 한없이 순결하고 너른 마음을 선사받았다. 참 감사하당..~ ♥♡ 더보기
몽골 흡스굴 하샤산 아름다운 가을풍경(2) / 20230915 몽골 흡스굴 하샤산 아름다운 가을풍경(2) 몽골은 평균 해발고도 1,500의 고원지대로 중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다. 오대산의 고도가 1,500 정도 되니 오대산 높이가 몽골의 평지이다. 몽골의 가을(9월부터 10월)은 무척 짧다. 이미 9월에 단풍이 들고 눈도 볼 수가 있다고 한다. 하샤산 정상은 해발 2,450m 몽골 하샤산 그곳에서 바라본 경치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힐링이 되었당. ㅎㅎ 더보기
몽골 흡스굴 하샤산 아름다운 가을풍경(1) / 20230915 몽골 흡스굴 하샤산 아름다운 가을풍경(1) 울일행들 푸르공 3대로.. 푸르공 기사님들 하샤산으로 가는길 덜컹..~ 덜컹..~ 흔들..~ 흔들..~ 푸르공에서.. (폰카) 몽골은 평균 해발고도 1,500의 고원지대로 중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다. 오대산의 고도가 1,500 정도 되니 오대산 높이가 몽골의 평지이다. 몽골의 가을(9월부터 10월)은 무척 짧다. 이미 9월에 단풍이 들고 눈도 볼 수가 있다고 한다. 하샤산 정상은 해발 2,450m 몽골 하샤산 그곳에서 바라본 경치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당. ㅎㅎ 더보기
자연을 품은 몽골 초원을 누비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야크와 말 / 20230915 자연을 품은 몽골 흡스굴 야크와 말 풍경 몽골 흡스골 푸르공으로 하샤산 트레킹 가는길에 야크 무리와 말을 만났다. 동양의 알프스라 블리우는 흡스골에서 몽골의 초원을 누비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야크와 말 풀 뜯는 모습이 참 평화로웠다. 더보기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버스투어 캠프 풍경 / 20230913(5박 6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버스투어 캠프 풍경 기도바위 기도바위 옆 바위 무엇을 닮았을까..? 가을 풍경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가을 참 예쁘다~!!!! 다중 촬영 누가 이렇게 예쁜 그림을 그렸을까~? 초가을 풍경 테를지 상징 거북바위 거북이를 정말 닮았다. 최근 관광객이 크게 늘어 리조트와 게르캠프 등 관광지 개발 붐이 일고 있다. 거북바위 주변 가을 풍경 게르캠프 울보금자리 바위솔과 게르 게르 캠프 오후 풍경 저녁식사를 기다리면서 찰칵놀이 중.. 미소와 이쌤 열정이 넘쳐나는.. ㅎㅎ 몽골에서 만난 보라꽃 다음 날 이른 아침 풍경 아침마다 눈떴을 때 맞이하는 풍경이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구름이 잔뜩 끼어 일출을 기대하기 힘들다. 게르 주변 산책을 하면서 힐링 중.. ㅎㅎ 나홀로 나무 이곳은 천국을 닮지 않.. 더보기
양평 세미원 빅토리아 양평 세미원 빅토리아 밤이 되면 꽃이 피기 시작하여 3일 동안 꽃을 피우다 스러지는 빅토리아연꽃 처음엔 흰색으로 꽃을 피우고 그러고는 점점 붉은색으로 변하면서 활짝 피어 여왕의 대관식이라 불리는 빅토리아연꽃 그래서 빅토리아연꽃을 보는 일은 한여름밤의 꿈같다. 양평 세미원 많은 모기들에게 헌 혈도 하고 가려워서 박박 긁기도 했다. 오래 기다렸어도 화려한 대관식을 못 보고 철수를 했다. ㅠㅜ 빅토리아연꽃 꽃말은.. 행운 내년에나 도전을 한번 더 해볼까..? 보라가 2023년 9월 13일~ 18일 5박 6일 몽골여행을 갑니당. ㅎ 울님들 다녀와서 뵙겠습니당. ♥♡ 더보기
강원 삼척 이사부 사자 바위 일출 강원 삼척 이사부 사자 바위 일출 강원 삼척 이사부 사자 바위에는 설화가 담겨져 있다. 우산국을 정복하기위해 이사부 장군이 나무 사자의 입에서 불덩이가 뿜어져 나오게 하는 전술을 짰는데 이 사건으로 이사부가 승리의 깃발을 잡았다고 한다. 그때 사자들 중 하나는 울릉도를 다른 하나는 삼척을 지키는 사자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삼척 이사부길 깨끗하고 탁 트인 시원한 바다를 눈앞에 두고 달리니 마음이 활짝 열렸었다. 이사부길에서 1박을 한 후 이른 아침에 힘차게 솟아오르는 해돋이를 보면서 감탄~!! 감탄~!!!! 아름다운 이사부길에서 사자바위도 보고, 일출도 보고..~ ㅎㅎ 더보기
울집앞 양평 남한강 이른 아침 풍경 울집앞 양평 남한강 이른 아침 풍경 울집앞 양평 남한강 이른 아침 풍경이다. 하루가 새롭게 열리는 이른 아침 남한강변에서 자연이 건네주는 아름다운 아침 풍경을 볼 수 있어 참..~~~~ 좋았던 날..~ ㅎㅎ 더보기
강원 홍천 미약골 금강초롱 / 20230901 강원 홍천 미약골 금강초롱 금강초롱을 만나려고 계곡을 건너가는 중.. 금강초롱 찍기 순서를 기다리면서 찍힌당. ㅎ 찍기놀이와 찍히기를 좋아하는 양평 여인들.. ♥♡♥♡ 금강초롱꽃말은 '청사초롱, 각시와 신랑, 가련한 마음이다. 금강초롱에는 금강산에 살면서 병에 걸린 자신을 위해 약을 찾으러 떠난 동생을 초롱불을 들고 기다리던 누나가 쓰러져 그 초롱불이 꽃이 되었다는 전설로 내려오고 있다. 금강산에서 처음 발견 되었고 꽃 모양이 청사초롱처럼 생겨 붙여진 금강초롱 이름이다. 청자주색의 크고 초롱등처럼 아래를 향해 곱게 핀 꽃을 보면서 반한다.♥♡ 더보기
빅토리아 이름에 걸맞는 아름다운 연꽃 / 양평 세미원에서.. 빅토리아 이름에 걸맞는 아름다운 연꽃 양평 세미원에서 빅토리아 주경을 사진에 담아본다. 대관식 신비스러운 모습은 아니지만 참 아름답다~!!!! 빅토리아 이름에 걸맞는 아름다운 연꽃 낮에도 나들이 나와서 어여쁜 얼굴을 보여주니 너무너무 고맙당..~♥♡ 더보기
양평 세미원 수련의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 본다. 양평 세미원 수련의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 본다. 양평 세미원 보랏빛 수련 수련의 꽃말은.. 청순, 순결 개화시기는 보통 5월부터 9월까지 피고 지는데 10월에도 볼 수가 있는 꽃이다. 연과 수련의 차이는 수련은 연밥이 없고 연은 꽃이지면 연밥이 열린다. 수련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때쯤 오므라드는데 이러기를 3일 동안 반복하고 시드는 꽃, 잠자는 연 자오련이라고도 불린다. 연꽃이 질때쯤이면 양평 세미원에 물의 요정이라 불리우는 수련 형형색색의 온열대수련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품종의 수련을 만날 수 있는 양평 세미원에서 보랏빛으로 예쁘게 핀 수련들을 사진에 담으면서 난 왜..? 이렇게 행복할까~?? ㅎㅎ 예쁜 수련의 아름다움과 매력에 푹 빠져본다. 양평 세미원에서.. ♥♡ 더보기
하늘 구름 멋진 날, 여러해살이 수생식물 남개연(2) / 20230808 여러해살이 수생식물 남개연(2) 하늘 구름 멋진 날 논산 벌곡면 천에서 자생하고 있는 남개연 두번째 보러갔는데, 가슴장화를 입고 물속에 쪼그리고 앉아 일렁이는 물결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려 반영화 함께 바라보는 그 어여쁜 모습~!!!! 몸 장화를 입고 물속으로 들어가니 뜨거운 날씨지만 시원했다. 하늘 멋지고, 바람부는 날 노란꽃잎과 붉은 수술이 아름다운 남개연을 사진에 담으면서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당. ㅎㅎ 더보기
갑천 물위에 뜬 노랑머리 요정 남개연(1) / 20230808 갑천 물위에 뜬 노랑머리 요정 남개연(1) 논산으로 두번째 남개연을 만나러 간다. 노랑 꽃에 빨강 꽃술은 사랑 받기에 충분한 남개연..~ ♡ 물위에 살포시 앙증맞다. 반영이 사랑스런 남개연 빨간 꽃술이 예쁜 남개연, 정말 수도없이 많다. 두번째 만남인데, 환상적인 모습을 또 본다. 가까이서 접하는 남개연 참 아름답다. 논산 갑천에서 자연으로 피는 남개연이기에 더욱 더..~ 아름답게 보인다. 더보기
한여름에도 시원한 곳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과 귀네미 마을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과 귀네미 마을 풍경 산 아래부터 정상까지 펼쳐진 약 40만평의 고랭지 배추밭과 풍력발전단지 연일 폭염으로 지쳐가던 8월 2일 폭염 주의보가 전국에 발효될 때 태백은 예외였다, 여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시원했다. 매봉산 바람의 언덕에서는 춥기까지 했었다. 시원한 바람의 언덕과 귀네미 마을에서 찍고, 찍히면서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당. ㅎㅎ 더보기
태백 바람의 언덕 나홀로 나무 그리고 환상적인 구르미 태백 바람의 언덕 나홀로 나무 그리고 환상적인 구르미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S자 길과 나홀로 소나무 참으로 멋진 풍경이다. 그리고 풍력발전기과 구름도 환상적이다~!!!! 그대 손잡고~? ㅎㅎ 걸어보고 싶은 예쁜길이다. 아름다운 길, 나홀로 걸어보면서 힐링을 했었당. ㅎ 연일 폭염으로 지쳐가던 8월 2일 폭염 주의보가 전국에 발효될 때 태백은 예외였다, 여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시원했다. 매봉산 바람의 언덕에서는 춥기까지 했었다. 양평에서 새벽 2시에 출발해서 이른 아침 아름다운 풍경을 찰칵놀이를 했었당. 잠꾸러기인 내가 말이당.ㅎㅎ 더보기
풍차와 배추밭 한국의 스위스라면 이곳이 아닐까..? 풍차와 배추밭 한국의 스위스라면 이곳이 아닐까..? 한여름에 가도 시원한 바람이 맞아주는 마을이다. 고도가 높은데 첩첩산중 절경이 펼쳐지고 풍력발전기와 초록빛 배추바다가 끝없이 보이는 곳이다. 한국의 스위스라면 이곳이 아닐까~? 더보기
흰어리연 하얀 미소에 마음 빼앗긴 날 흰어리연 하얀 미소에 마음 빼앗긴 날 흰어리연은 순수 우리말로 지어진 이름이다. 너무 예쁜이름이다. 꽃말은.. 청순, 순결, 다산 털이 보송보송한 흰 잎이 아름다운 흰어리연 다섯개의 별처럼 피는 꽃잎과 달처럼 노란꽃술 자세히 보면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이다 . 더보기